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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문 법영/해외,미주불교

포교당 연화정사 제5차 열린법회

법왕청 2016. 12. 10. 17:00

포교당 연화정사 제5차 열린법회





연화정사(주지 성원스님)가 4일 뉴욕 미주현대불교 김형근 발행인을 초청해 ‘미국사회와 불교 그리고 한국불교의 나아갈 길’을 주제로 제 5차 열린법회를 열었다.

김 발행인은 그동안 방문했던 ‘1893 시카고 종교회의 100주년 기념, 1993년 시카고 종교회의’와 2001년 콜로라도 록키마운틴 샴발라센터 대탑 개원식 등을 다룬 저서 ‘미국과 불교의 만남’, ‘백조가 호수에 온 이야기’, ‘미국불교 Buddhism in America’ 등을 통해 미국 불교의 역사를 소개했다. 이날 강연에는 연화정사 신도 및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.